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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고백 방법> 다른 나라는 어떤 말로 고백할까요?

썸을 타고 있는 두 남녀, 이제 본격적으로 사귀기 위해 남자가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말로 그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까요? 고백은 매우 설레면서도 두 사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은 모두 알겁니다. 그럼 어떤 말로 고백을 해야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여운이 남게 되는걸까요? 예전 개그콘서트에서는 '내 아를 낳아도', '아따 거시기 허요~' 와 같은 사투리식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결혼식으로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사랑하겠습니까? 라고 주례를 하기도 하죠. 그럼 우리나라 말고 외국에서는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1. 미국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는 뭔지 아시나요? 바로 '슈퍼볼'입니다. 미식축구 프로리그(NFL)의 결승인..

연애상담소 2023.07.25

여자가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은

많은 여자분들이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이 있을텐데 과연 어떤 행동을 할 때 여자들이 반하게 되는걸까요? 아 물론 잘생기면 모든 것이 해결 될테지만 그런 남자들이 지구상에 얼마나 존재하겠습니까?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기는 어렵더라도 평소의 생활 모습이나 나의 행동, 성격 등으로 인해 특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텐데 그 계기는 무엇일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1. 잘 웃는 남자 미소는 친절을 의미하기도 하며 보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꼭 웃는 모습이 예쁘다거나 하지는 않아도 자주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건치를 자랑한다면 긍정적인 분위기를 심어주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처음 마주하는 자리(소개팅, 첫출근 등)에서는 무뚝뚝한 표정보다는 미소짓는 얼굴이 첫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연애상담소 2023.07.20

MSTL 시리즈 네번째 '클래식'

오늘의 MSTL(Make Something through Love)시리즈는 바로 '클래식' 입니다. 두번째로 다뤘던 음악은 대중가요를 기반으로 하였고, 오늘은 그 분야가 다른 '클래식 음악'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만든 클래식음악은 무엇이 있을까요? '클래식 음악'은 20세기 전반까지의 고전음악들을 일컫는 표현입니다. 클래식의 뿌리는 보통 9세기의 성가, 종교음악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지만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의 시작은 16세기 후반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부터 시작하여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등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한 번은 들어본적 있는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주의를 지칭하는 단어들이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만큼 깊은 역사를 보유하고 있고 많은 장르와 악기..

연애상담소 2023.07.18

화난 여자친구를 달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불현듯 찾아온 여자친구의 화를 달래주어야 하는 지금,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보통 다정한 남자들이라면 여자친구의 화를 달래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설프게 했다가는 오히려 화를 돋구어 더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죠. 그럼 어떻게 해야 화를 달래고 다시 평화로운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화난 여자친구를 달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달래고 다시 평화를 찾아 올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1. 달콤한 간식을 먹인다 많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는 간식을 통한 힐링타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짜거나 매운 음식보다는 단 음식을 먹으며 당충전과 함께 활력을 돋구기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 오히..

연애상담소 2023.07.13

눈치가 빠르면 사랑받기 쉬울까?

눈치가 빠른 사람은 사랑 받기 쉬울까요? 눈치가 빠르면 기본적으로 타인의 행동이나 심리를 잘 읽기 때문에 상대방에 맞춘 행동을 하기가 쉽죠. 그렇기 때문에 연인간에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눈치'가 빠르면 아무래도 더 사랑받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눈치를 보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따라 둘 사이는 어쩌면 다른 결과를 나을 수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길래 다른결과가 나온다는걸까요?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관계로 접근하는 눈치' '사물의 관계로 접근하는 눈치'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요? 예시로 알아보도록 합시다. 사람의 관계로 접근하는 눈치는 회사로 따지면 아부와 정치에 가까울 겁니다. 직장을 다니는 A씨는 어느날같은팀 팀장님이 호출하여 불려간다.불려간 ..

연애상담소 2023.07.10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김연자 - 아모르 파티' 노래를 듣다보면 노래 후반부에 저런 가사가 등장합니다. 그럼 정말로 연애는 필수로 해야하고 결혼은 선택적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연애와 결혼 어떤 선택이 좋을지 얘기해 보도록 할게요. 주변 어른들도 결혼 전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권장합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한 경험은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지혜를 주고 경험을 토대로 삶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그렇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옛 속담에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슨 생각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경험은 상대방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

연애상담소 2023.07.06

사랑 꼭 해야 하는걸까요?

여러분에게 있어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이성에게 느껴지는 감정? 부모님을 향한 공경? 자식에게 베푸는 헌신?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이 전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랑이라하면 이성간의 오묘한 감정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성간의 감정교류는 꼭 필요한 것일까요? 사랑을 통해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사랑에 빠져 3년의 연애를 하였지만 결국은 좋지 않은 마무리로 헤어지게된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과연 사랑을 한 것이 이 사람의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걸까요? 옛부터 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하였고, 이를 단계적 혹은 대상에 따라 유형을 구분하였습니다..

연애상담소 2023.07.03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과 열렬히 사랑을 나누고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 사람을 사랑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흔히 이별을 하는 이유 중에 '사랑하기 때문에 이제는 놔주려 한다'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랑하는데 이별을 선택한다는 말,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지금 여러분들께 전해주는 이야기는 허구의 이야기지만 실제 이야기를 픽션화 한 것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이 정말로 가능한 것인지 그저 변명과 핑계인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나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연애상담소 2023.06.29

사랑과 관련된 명언은 무엇이 있을까?

명언, 사전적 정의로는 사리에 맞는 훌륭한 말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결과에서 알려줍니다. 이어지는 뜻에는 널리 알려진 말 이라는 정의도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명언은 후자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사랑과 관련된 명언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윌리엄 서머셋 - 영국 소설가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랑은 Give and Take라고 하지 않죠, 하지만 주는만큼 나도 받을 수 있다는 전제는 어느 누구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이 명언에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살며시 떠올려 봅니다. 2. 오드리 햅번 -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나는 애정을 받을 엄청난 욕구와 그것을 베풀 엄청난 욕구를 타고났다" 역사상 가장 예쁜 여배우로 잘 알려진 오드리 햅번의 말입..

연애상담소 2023.06.26

MSTL 시리즈 세번째 '그림'

문화·예술 분야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는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MSTL(Make Something Through Love)시리즈, 문화·예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 바로 '그림'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명화들이 존재하고 명화가 아닌 모르는 화가가 그린 그림, 낙서를 하는 어린아이일지라도 연인, 부모님, 형제 등 범위는 넓지만 사랑이라는 주제로 그린 그림은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유명한 작가가 그린 그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접하지 않았을까? 혹은 화가의 이름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화가라고 하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알법한 그림인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독특한 그림체와 표현력을 가진 뭉크, 지..

연애상담소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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