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한 인연찾는 방법 여보야 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에 빠졌다는걸
언제, 어떻게 알게 되나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얼굴부터 티가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MBTI 유형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ENFP
대표적 인싸 유형으로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 성격이 사랑에도 적용되어 어느 한사람을 바라보거나 정착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고 갈팡질팡 할 수도 있고,
금사빠도 존재하며 한편으로는 얕은 짝사랑을 한다고 합니다.
선택상애가 있어 여러상대를 꼬셔 고백하게 만드는 케이스가 많고 하네요.
ENTP
독립심이 강하며 혼자 노는걸 좋아하고 탐욕적인 유형입니다.
그래서 금사빠이면서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면
그 말을 뚝심으로 지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그저 직진만 하다가
차이면 쿨하게 정리한다고 하죠.
ENTJ
리더형 불도저 유형입니다.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쟁취한다고 생각하며
이성이 있다면 먼저 연락을 자주합니다.
단, 기대치가 높아 연애보다는
조건 결혼 같은게 잘 어울리죠
ENFJ
정의감 넘치고 언변 좋은 리더형 유형입니다.
이 유형은 상대방을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안들면 선 긋는 것도 칼이라는게 함정
ESFP
번개 같은 모임을 좋아하는 유형으로 인간관계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으면 좋다고 티를 잘내며 술먹다 급 고백을 하기도 합니다.
아니라면 고백하기 전 혼자 시뮬레이션 상상을 한다고 하네요
ESTP
즉흥파지만 눈치가 빠릅니다.
외로움도 많이타는데 부끄러움도 많습니다.
그래서 티도 못내고 말도 못해서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도 못해보고 끝난다고 하네요
ESTJ
고집이 쎄며 잔소리가 많은 유형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잘 맞춰주는 상대에게 끌리고
좋아하는 이성에게는 말도 못붙인다죠
ESFJ
인싸 분위기메이커지만 스트레에 약한 유형입니다.
그래서 차일까봐 눈치를 많이 보고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함부로 고백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서로 호감임을 확인하면 고백하지만
대부분 타이밍만 보다가 놓치는게 많다고 합니다.
INFP
대한민국 내 가장 많은 유형으로
이해심 많고 신념과 가치관이 확고한 유형입니다.
그래서 이성관 또한 확실하게 있지만
가능성이 없으면 혼자서 정리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앞에서는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온몸에서 티가나며 감정을 걱정하고
자기자신을 의심한다고 하네요
INTP
게으른 천재 유형입니다.
연애는 헛된감정이라 생각해 귀찮아하고
상대가 매달려야 연애가 성립이 된다고 합니다.
커플이 되면 연애보다는 결혼상대로 많이 생각한다고 합니다.
INTJ
전략형 계획인간입니다.
그래서 이성을 볼 때 단순 연애가 아닌
그 이후의 결혼까지 생각하며
이 후 결론에 따라 고백을 할까 말까 결정한다고 합니다.
INFJ
순수하고 다정다감하며 이상적 남녀는 없다고 생각하여
함부로 고백하지 못하는 유형입니다.
상대가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고백하며
100%헌신하는 유형입니다.
ISFP
관습, 규율 등에 묶이는 것을 싫어하면서
겸손한게 특징인 유형입니다.
그래서 서로 좋아하면 티를 내고
짝사랑이면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습니다.
ISTP
전통적 가치관이나 자기경험 중심자로
전통적 한국남자상인 꼰대 유형입니다.
관심없는 척 좋아하는 이성을 괴롭히고,
고백은 안하면서 티는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모를 확률이 크다고 하네요.
ISFJ
태세변환에 능숙한 유형입니다.
상대방에 시야에 들려고 노력하며
상대눈에 들었다가도 다가오면 철벽을 칩니다.
이렇게 밀당을 잘하는 유형이죠.
그렇기에 상대방은 알쏭달쏭하다
헷갈려 지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MBTI 유형별로
사랑에 빠지거나 시작할 때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이성을 생각하는 방식이
유형별로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보야에도 상대방과 내가 어떤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YMTI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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