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계급이 필요한가요?

'여보야'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맞게

만남, 연애, 결혼까지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결혼, 재혼 중개앱이자 소셜 데이팅앱

 

여보야라는 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하자면

위와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동네친구, 대화친구

가벼운 만남, 진지한 만남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진 앱들이 많이 출시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보야와 유사한

진지한 만남을 내거는 많은 앱들이 있죠.

 

하지만 이런 앱들에서 겪게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남자는 고액 연봉, 직무, 자산 보유 현황(집, 차) 등

소위 말하는 상위 5%에 준하는 스펙을 갖춘

그런 남자들만 가입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반대로 여성은 오로지 '외모'로만 평가받아

남자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실제로 이와 관련하여 인권익에 신고가 되었으나

해당 서비스의 컨셉이고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에

인권을 침해하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계급이 아닌걸까요?

 

 

'여보야'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하여 쓸 수 있고

능력과 벌이보다는 서로의 가치관이나 성격 등

누군가와의 지속 관계 가능성에

더 초점을 두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떠나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

서로에게 계급을 붙이지 아니하고

정말 나와 딱 맞는 사람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여보야'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지를 눌러 여보야를 다운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