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스마트한 인연찾는 방법 여보야입니다.
국내에서 명실상부 결혼을 위해
인연을 찾는 서비스로는 여보야가
단연코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에는 비슷한 서비스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소개하는 앱들은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소개해드립니다.)
1. 틴더
틴더는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앱으로
글로벌 서비스 입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졌고 엄청 큰 서비스이기도 하죠
구글 플레이스토어 확인하면 1억+ 다운로드지만
실제 누적 다운로드는 모두 다 합쳐
4억 5천만 정도 된다고합니다!
2. 범블
아마도 여러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앱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현재 2위로 급부상한 앱이고
특이한 점은 여자만 먼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선권이 여자에게 있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에 들려면 진정성을 보여야겠죠?
3.Hinge(힌지)
이 앱도 아마 굉장히 생소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미국에서 3~4번째로 큰 앱인데요
사용자들의 관계와 대화에 초점을 맞춰
상호작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국내가 아닌
해외(미국)에는 여보야 비슷한 서비스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모두 결혼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단순히 meeting, dating이 아닌
matching 이라는 표현으로
단순한 관계보다는 더 깊숙한 관계를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평생을 약속하는 것인만큼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고
서로에 대해 많이 공유하고 파악해야
미래를 약속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도 여보야에서
미래를 함께할 한 사람을
찾아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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